소잉러들의 다양한 작품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갤러리입니다.미싱과 관련된 여러분들의 사연을 들려주세요.
제가 올해 30살인데 저와 함께 엄마손에서 자란 친구네요^^저희 어머니는 형편이 어려워서 초등학생 때부터 미싱일을 하셔서지금 40년 넘게 업을 삼고 계세요~!미싱이면 부라더 미싱이라며 배우고 싶단 저에게도 먼저 추천을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