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갤러리

  • 저희 어머니의 30년지기 친구이자 동료인 미싱이예요~!
  • 2022.02.08

제가 올해 30살인데 저와 함께 엄마손에서 자란 친구네요^^
저희 어머니는 형편이 어려워서 초등학생 때부터 미싱일을 하셔서
지금 40년 넘게 업을 삼고 계세요~!
미싱이면 부라더 미싱이라며 배우고 싶단 저에게도 먼저 추천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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