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 에코프로젝트, 힐링백 만들기
  • 2017.09.27



소잉팩토리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가방으로 만들어

재활용 하는 ‘힐링백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지구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어마어마한 양의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가방을 만드는 ‘힐링백 만들기’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동시에, 소잉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치유를 얻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에코 프로젝트입니다.


미싱을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초보라 할지라도 성별에 관계없이 11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서울시 봉사상 우수상을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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