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프로젝트는 소잉팩토리와 수원시립미술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미술관에서 전시 후 남은 폐현수막을 재봉틀을 활용해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으로 업사이클링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